경제플러스
경제산업
KAI 신임 사장에 안현호 前 산업부 차관 ‘유력’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30  21:25: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에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21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 단독 후보로 안 전 차관에 대한 선임 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안 전 차관이 단독 후보로 결정되면 다음달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후임 사장으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안 전 차관은 경상남도 함안 출신으로 중앙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지경부 기획조정실장과 제1차관을 지냈다. 이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을 맡고 있다.

KAI는 김조원 사장이 지난달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뒤 후임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밟아왔다.

이와 관련, KAI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건 없다”며 “내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안건을 상정한 뒤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폭스바겐 티구안' 11월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2
르노삼성 노조, 임금협상 결렬··... 부분파업 돌입
3
‘2020 국제수소엑스포’... 내년 3월 고양 킨텍스서 개최
4
'제네시스' 출범 4년만에 30만대 판매 돌파
5
농심, 칼로리 낮추고 맛 더한 ‘짜왕건면’ 출시
6
‘구광모’의 파격... 창사이래 첫 디지털 시무식
7
쌍용차, ‘2019 크리스마스 미러클 캠프’ 개최
8
KAI, 해양경찰청에 헬기 '수리온' 2대 인도
9
BBQ, 로봇이 서빙 ‘미래형 매장’ 선보여
10
12·16대책 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절반' 감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