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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신입직원 소통... "금융 한계 뛰어넘어라"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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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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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플러스=이솔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신입직원과의 간담회에서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8일 신한은행은 진옥동 행장이 지난 7일 용인시 기흥구의 신한은행 연수원을 찾아 입문연수 중인 신입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진옥동 행장은 “여러분의 가치가 오르면 신한은행의 가치도 올라간다”면서 “자존감을 갖고 시장의 최고 전문가,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진 행장은 “신입직원이 똑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각자의 역할이 달라진다”면서 “‘시간’과 ‘상황’을 지배하는 직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간을 능동적으로 활용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한편 목적을 갖고 단계마다 스스로 시간을 지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현장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상황에 대비해 필요한 원칙과 내용을 정확히 알고 지난 상황을 정확히 복기해 개선점을 찾아가자고 역설했다.

신한은행의 이번 신입직원 연수는 연수생이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은행의 핵심가치를 신입직원이 직접 영상으로 제작하는 것은 물론 연수기간 중 지켜야 할 행동규범을 스스로 만들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선배와의 토크콘서트도 마련했으며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해 ‘코딩교육’도 커리큘럼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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