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금융
신한은행, 베트남 하노이 하남지점 개점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3  18:00: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이솔 기자] 신한은행의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13일 베트남 하노이 남부지역에 위치한 하남성에 하남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하남성은 북부 경제권인 하노이와 인접해 있는 곳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노동인구를 제공하면서 박닌, 타이응웬, 하이퐁에 이어 투자유망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지점에는 기업 고객들의 업무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출범한 CIB(기업투자금융)센터가 운영된다.

이번 지점 개설에 따라 신한베트남은행은 호치민시와 하노이시를 중심으로 외국계 은행 최다인 총 32개 지점망을 보유하게 됐다. 향후 추가로 4개 지점을 설립해 올 연말까지 총 36개 채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채널 확장과 더불어 잘로(ZALO), 모모(MOMO), 모카(MOCA) 등 현지의 대표적인 디지털 기업과 제휴 사업을 추진하고 새로운 형태의 금융서비스를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하남지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6개 지점 설립을 추가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하노이 남부 지역인 닌빈, 남딘, 타이빈성 소재의 기업 및 개인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차, 소형 SUV ‘베뉴’ 글로벌시장 첫 공개
2
'현대카드'가 '코스트코'와 함께 새로운 시대 연다
3
SC제일은행, 리버풀 결승전 기념 고객 이벤트 실시
4
신한카드, 사내 소통 플랫폼 '대자보' 운영 눈길
5
코리안리, 스위스 현지 법인 출범
6
르노삼성 노조, 지명파업 돌입... 노사갈등 악화
7
코리안리, ‘제38차 코리안리 세미나’ 개최
8
한국은행, 기준금리 다시 동결... 연 1.75%
9
SC제일은행, ‘인터내셔널 웰쓰 포럼’ 개최
10
BBQ, 비정부기구 아이러브아프리카에 5억원 후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