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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코스트코'와 함께 새로운 시대 연다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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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16: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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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플러스=이솔 기자] 코스트코와 현대카드가 손을 잡았다. 24일부터 전국 16개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오직 현대카드와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기존 결제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양사의 협약은 지난해 8월 진행됐다. 제휴사업 계약을 체결한 두 회사는 약 9개월 간 새로운 코스트코 특화 카드를 출시하고, 현대카드가 없는 코스트코 회원들이 간편하게 카드를 발급받아 결제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파트너십을 차분하게 준비해왔다.

아직 현대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고객들도 코스트코 쇼핑을 주저할 필요는 없다.

코스트코 매장 내 위치한 현대카드 신청 부스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현장에서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발급 가능 고객은 카드번호를 스마트폰 앱카드나 휴대전화(본인 명의) 문자메시지 등으로 우선 발급 받아 코스트코 쇼핑에 활용하면 된다.

현대카드는 단순한 결제 서비스 파트너를 넘어 코스트코와 전면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코스트코 고객들의 쇼핑 데이터를 공동 분석해 회원들에게 맞춤형 상품과 혜택을 추천하고, 함께 코스트코 온라인몰도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또, 양사의 모든 채널에서 서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등 고객들이 현대카드와 코스트코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현대카드는 코스트코의 주요 고객군 중 하나인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화 서비스를 개발하고, 코스트코의 대표 상품과 현대카드의 공간을 함께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여는 등 마케팅과 브랜드의 영역에서도 다양한 협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출처 : 일요서울(http://www.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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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
뻥치고 있네..
이솔기자야..
실상을 좀 제대로 알고 기사 써라..
코끼리 방구,,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지 말고..

(2019-05-30 11:51:0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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