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산업
삼성, 미국내 기업평판 '톱10' 복귀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1  14:44: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삼성이 미국 내 기업 평판 순위에서 3년 만에 ‘톱10’에 재진입했다.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데다 ‘폴더블폰’ 등 혁신 기술을 잇따라 선보인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7일 미국 여론조사기관 해리스폴이 미국 성인 1만82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2019년 기업 평판 우수 100대 기업’ 순위에 따르면 삼성은 평점 80.0점으로 7위에 올랐다.

등급으로는 가장 높은 ‘탁월(excellent)’로 분류됐다. 지난해 조사 때(77.56점·35위)보다 28계단이나 상승하며 순위가 가장 많이 뛰어오른 기업으로 선정됐다.

업계 라이벌인 마이크로소프트(9위) 소니(10위) LG(15위) 애플(32위) 구글(41위) 등도 제쳤다. ‘성장 유망 기업’ 순위에서는 4위에 올랐다.

삼성은 2015년 3위를 차지하는 등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톱10에 들었지만 ‘갤럭시 노트7 발화 사태’ 등으로 2017년(49위)과 2018년에는 순위가 떨어졌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쌍용차, 신형 ‘코란도’ 공개... 사전계약 돌입
2
10년 공공임대 연합회, 광화문 8차 집회 개최
3
정부, '연말정산' 카드공제 향후 축소 검토
4
현대제철, 포스코출신 안동일 사장 영입
5
르노삼성, SM3 Z.E, ·트위지 가격 인하
6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추진
7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디지털 혁신 피할 수 없다"
8
현대카드, ‘신용카드 실시간 발급 서비스’ 오픈
9
신한생명, 간병비 받는 '간편한치매보험' 출시
10
현대차 "R&D 45조 투자, 영업이익률 7% 목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