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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8년만 풀 체인지 ‘뉴 푸조 508’ 출시
도정환 기자  |  doko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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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4  13: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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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제공

[경제플러스=도정환 기자] 지난 21일 프리미엄 5도어 플래그십 세단 '뉴 푸조 508'가 국내 출시했다. 뉴 푸조 508은 8년만에 완전 변경된 모델로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뉴 푸조 508은 기존 정통 세단 이미지를 탈피하고 쿠페 스타일의 5도어 패스트백으로 파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해 이전 모델 대비 전고는 35㎜ 낮추고 전폭은 30㎜ 늘려 '와이드 앤 로우' 비율을 구현했다.

차량 내부엔 고급 소재와 세심한 마감 처리로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을 높였다. 또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 풀 컬러 그래픽의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내비게이션 등 각종 정보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하는 8인치 터치 스크린 등이 적용됐다.

뉴 푸조 508는 전 트림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이 기본 적용됐다. 기본 적용되는 세이프티 플러스 팩은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및 차간거리 경고, 차선 이탈 방지(LKA),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모든 트림에 전후방 주차 보조 센서와 후방카메라를 기본 탑재한다. GT에는 전방 카메라를 추가해 차량 주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시장에는 1.5 BlueHDi 및 2.0 BlueHDi 엔진을 탑재한 알뤼르와 GT 라인, GT 등 네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3990만원, 4398만원, 4791만원, 5129만원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뉴 푸조 508은 디자인과 성능, 편의사양까지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 진화를 이뤄 푸조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가치를 완벽하게 담은 모델"이라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은 브랜드의 야심작인 만큼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수입 세단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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