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이솔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로봇자산관리 서비스 '엠폴리오'의 리뉴얼을 기념해 ‘피기 드림(PIGGY DREAM, 돼지꿈)’ 이벤트를 12월21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증권업계 대표 로봇 자산관리 서비스 엠폴리오는 로봇과 신한금융투자 전문가들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엠폴리오는 신한금융그룹의 투자전략이 담긴 전문가 추천 플랜(S-Plan)과 금융위원회 테스트베드에서 우수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신한금융그룹(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DNA(데이타앤애널리틱스)와 SBCN(에스비씨엔)이 개발한 알고리즘에 따른 로보 추천 플랜(R-Plan)으로 구성돼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전문가 추천인 펀드형의 최소가입 금액을 기존 10만원에서 1만원으로 인하하는 리뉴얼을 진행하였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소액으로도 엠폴리오의 장점인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받고, 버튼 하나로 일괄 리밸런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진행하는 PIGGY DREAM 이벤트를 통해, 1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여 포트폴리오를 매수한 고객 전원에게 1만원을 캐시백 지급한다.

또한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여 포트폴리오를 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제주도 여행상품권(1명)과 30만원 상당의 강릉 여행상품권(3명)을 증정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어플리케이션 신한아이알파 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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