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IT
LG유플러스, 5G 품질 측정 분석 시스템 도입
황유진 기자  |  broadtel@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7  12:28: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황유진 기자] LG유플러스가 최적의 5세대(5G) 이동통신 품질 관리를 위해 서울 상암국사·대전국사에 '5G 네트워크 품질 통합 측정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스템은 국내 이동통신 시험 계측 장비 전문 제조사 이노와이어리스가 개발했다. 5G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대량 트래픽 품질을 분 단위로 측정·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 어떤 서비스 품질에 이상이 발생했는지 분석하고 조치 방법도 알려준다.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은 물론 고객에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철 LG유플러스 네트워크 개발그룹장은 “통신망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추세에서 막대한 통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통합 솔루션은 5G 네트워크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며,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5G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영수 이노와이어리스 연구소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력 사례가 국내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 확보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서울과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 광역시에 5G 셀 설계를 완료했다. 5G 망 구축을 위한 종합 설계도를 완성했다는 의미다.

LG유플러스는 세계 최고 전파 설계 프로그램 전문회사 프랑스 포스크(Forsk)와 협력했다.

LG유플러스는 자체 망 운영 노하우와 포스크의 셀 설계 프로그램 에이톨을 결합, 가장 최적화된 5G 셀 설계를 일단락했다.

특히 장비가 위치한 지역 특성에 맞도록 구축된 LG유플러스만의 차별적인 네 가지 고유 전파모델을 적용, 셀 설계의 정확도를 높였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황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10주년 이벤트
2
‘신학철號’ 출범한 LG화학... 엇갈리는 시장 평가
3
가맹점과 상생하는 디저트 카페 ‘호디박스’ 주목
4
조직 위해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회추위서 빠졌다
5
볼보, ‘크로스컨트리 V60’ 아시아 최초 출시
6
한국GM '군산공장' 매각… 국내 車부품업체 컨소시엄에 매각
7
예병태 쌍용차 부사장 "올해 흑자전환 목표"
8
삼성생명, 내달부터 직급제 폐지… '프로'로 통일
9
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 이달 분양
10
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에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도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