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이솔 기자]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합작해 선보인 금융 플랫폼 ‘핀크’가 ‘황금 핀고를 찾아라!’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

핀고 애플리케이션(앱) 화면의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서 ‘황금 핀고’를 찾으면 된다. 황금 핀고를 찾은 20명에게 각각 순금 1돈을 제공한다.

2∼10등에게는 최대 5만 원의 핀크 계좌 충전금을 준다. 핀크 관계자는 “6월 한 달 동안 참여 횟수가 15만 회 이상이라 행사 기간을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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