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이솔 기자] KDB생명(사장 정재욱), KDB다이렉트보험에서 온라인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뇌경색증까지 보장하는 2대 성인병 보장보험, ‘(무)꼭! 필요한 2대성인병보장보험’을 출시, 판매 중이다.
전 보험사 중에서 최초로 2대 성인병만을 주 계약으로 보장하며 경증까지 폭 넓게 보장하는 KDB다이렉트보험의 ‘(무)꼭! 필요한 2대성인병보장보험’은 뇌경색증의 경우에도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료 납입면제에 추가로 그때까지 납입한 보험료 100% 환급까지 해주는 업계 유일의 신개념 납입면제 기능을 갖추고 있다.
KDB 다이렉트보험의 ‘(무)꼭! 필요한 2대성인병보장보험’은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생년월일, 성별, 보험기간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함으로써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입금액 1000만원, 10년 만기, 전기납, 만 40세를 기준으로, 남자는 5262원, 여자 3418원에 불과하며, 이를 통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커피 한 잔 가격으로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2대 성인병에 대한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뇌, 심혈관 질환은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질병이고, 고연령일수록 2대 성인병에 대한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는 필수”라며 “이번 상품은 이와 같은 걱정을 해결하고, 2대 성인병 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