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건설/부동산
한화건설, 이라크 신도시 공사대금 2.3억 달러 수령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24  11:35: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전경                                                    / 한화건설 제공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올해 상반기 이라크 정부로부터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의 공사대금 2억3000만달러를 수령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누적 수금액은 34억7000만달러(한화 약 3조8000억원)다.

이번 수금은 이라크 총선 기간 중 3차에 걸쳐 이뤄졌으며, 마지막 공사대금은 총선 후인 23일 입금됐다. 이는 정치적 상황에 관계없이 비스마야 신도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는 이라크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한화건설은 작년 말 최광호 대표이사의 이라크 총리 면담에 따른 후속조치로 공사대금 1억8000만달러를 수령한 바 있으며, 이번에 2억3000만달러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한화건설은 작년 미수금 전액과 올해 공사대금 일부를 수령했다.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공사대금의 원활한 수금과 이라크 내전의 종결, 유가 상승 등의 호재로 탄력이 붙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라크 총선 이후 정국이 안정되고 이라크 재건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올해 예산도 계획대로 집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가구의 주택 및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 계약금액은 101억달러(한화 약 11조원)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매일유업, '더그레잇티 콤부차' 출시
2
SPC 파리바게뜨, ‘파바데이’ 론칭 4주년.."풍성한 혜택 제공"
3
매일유업, 서초구청과 우유안부 업무협약 체결
4
국민카드, HSBC코리아와 2천억원 규모 '소셜론' 차입 약정
5
SPC 포장재 계열사 'SPC팩',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6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BNI와 업무협약
7
농심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크런치 오트’ 출시
8
매일유업, '매일 지구를 살리다' 멸균팩 특집 라이브방송 진행
9
오뚜기, '오뚜기 카레' 모델로 송민호 발탁
10
한화건설, '가스화 수소 생산' 핵심기술 개발 MOU 체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