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이솔 기자] ING생명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8 ING 컵 컨벤션(Cup Convention·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행사는 ING생명의 보험설계사(FC)와 가족, 고객, 임직원 등 8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FC, 지점장(BM), 부지점장(SM)들을 수상했다.

정문국 사장은 "우리 회사는 강력한 자본력을 영업력으로 전환해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며 "회사는 FC들의 성공 조력자로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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