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LG생활건강이 가을철을 맞아 프리미엄 시트마스크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에센셜 마스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급 화장품 브랜드 ‘오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에이지 리커버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시트마스크로, 에이지 리커버리 에센스 한 병에 들어있는 베이비콜라겐TM을 시트 한 장에 담아냈다.

특히 탄성력이 느껴지는 고급 극세사 시트가 피부에 부드러우면서도 빈틈없이 밀착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농축된 에센스 성분을 피부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차별화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한층 더 섬세한 케어를 위해 시트 디자인에도 세심함을 기울였다. 사용 중 머리카락이 마스크에 닿지 않도록 헤어라인 부분은 날렵하게, 들뜨기 쉬운 코 부분은 넓게 디자인했으며, 턱 아래까지 꼼꼼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하단부를 넓게 디자인했다.

또 볼 쪽은 절개선 아랫 부분을 위로 당겨 올리듯 부착하도록 디자인해 시트 마스크를 사용하는 동안 지속적인 리프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휘 담당자는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에센셜 마스크’는 1회 사용만으로도 집중적인 케어를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보다 농축된 영양감과 탄력감을 원하는 고객, 또는 중요한 날을 앞두고 한층 빛나는 피부로 스페셜한 케어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