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이 15일 이사회에서 회장추천위원회 구성 안건을 의결하고 차기 회장 선출 작업에 돌입한다.

이수창 현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8일까지다. 회추위는 삼성·한화·교보·농협·동양생명 등 5개사 사장과 김헌수 한국보험학회장, 장동한 리스크관리학회장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4일 첫 회의를 열고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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