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지난 23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KB손보 직원과 가족 40여명은 이날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주작물인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 고구마는 직원들이 앞선 4월 마을 방문 당시 직접 심은 것이다.
KB손보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질 좋은 농산물을 파는 ‘KB 착한장터’를 통해 고구마를 판매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3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KB손보 직원과 가족 40여명은 이날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주작물인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 고구마는 직원들이 앞선 4월 마을 방문 당시 직접 심은 것이다.
KB손보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질 좋은 농산물을 파는 ‘KB 착한장터’를 통해 고구마를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