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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리터당 최대 650원 절감’ 경차전용카드 출시
이솔  |  money@ep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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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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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기아레드멤버스(KIA RED MEMBERS)경차전용카드(유류세환급)’와 ‘현대카드M-경차전용카드(유류세환급)’ 등 경차전용카드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차전용카드는 국세청이 2008년 도입한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에 따른 상품으로 유류세를 연 20만원까지 돌려준다. 대상 차량은 1000cc 미만의 승용차와 승합차다. 환급제는 경차를 1대만 보유하거나 경승용차와 경승합차를 각 1대씩 보유한 가구에 적용된다.

현대카드가 이번에 출시한 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와 LPG충전소에서 휘발유·경유는 리터당 250원, LPG는 리터당 160.82원의 유류세를 차감해준다.

또 현대오일뱅크, SK에너지와 모든 LPG충전소에서 전월실적이 70만원 이상이면 리터당 400원(LPG는 200원), 30만원 이상~70만원 미만 시 리터당 200원(LPG는 100원)을 할인한다. 경차 유류세 환급금에 유류비 추가 할인혜택을 더하면 리터당 최대 65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이밖에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액의 0.5%를, 현대·기아차 신차 구매 시 1.5%를 M포인트로 적립한다. 연회비는 없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 2종은 리터당 최대 650원을 절감해 경차 이용자의 유류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이라며 “유류비 절감 혜택과 다채로운 서비스를 이용하면 경제적인 자동차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대표번호, 현대카드 홈페이지, KEB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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