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산업
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분양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화건설이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1866~1867번지 일대)에 짓는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한화건설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테라스하우스다. 지하 1층~지상 4층 2개단지 총 45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 348가구 △110㎡ 44가구 △115㎡ 44가구 △128㎡ 8가구 △136㎡ 8가구 등이다. 여수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중형 평면인 전용 84㎡ 주택형이 전체의 77%를 차지한다.

'여수의 강남'으로 불리는 웅천지구는 여의도공원 1.5배에 달하는 이순신공원과 맞붙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새로 지어지는 단지에는 여수 지역 최초로 전 가구에 테라스가 적용돼 여수를 대표하는 고급주택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남향 위주로 배치(남향세대 비율 88.4%)되며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일반 아파트 대비 20㎝ 높은 2.5m 천장고를 적용하고 거실의 경우 2.65m의 우물천정을 도입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30mm 바닥 차음 단열재를 시공해 경량충격음 1등급, 중량충격음 3등급 조건을 갖췄다. 각 가구별로 지하전용창고도 여수 최초로 제공된다.

단지 주변 녹지도 풍부하다. 용적률이 80%대에 불과해 건물 사이마다 너울마당과 꽃바람정원, 그린코트 등 14개의 공원이 배치돼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미술작품이 전시되는 스트리트갤러리도 있어 마치 조각공원 같은 인상을 준다.

수준급 보안시설도 갖췄다. 단지 내에 허가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관제시스템(차번인식)이 적용된다. 200만화소 풀HD급 고화질 CCTV와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도 적용된다. 여성, 노약자 안전을 위해 지하주차장 내에 25m 간격으로 비상벨을 설치한다.

청약은 오는 27일~28일 이틀간 모델하우스에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9일 발표되며 계약은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 85㎡이하 1주택 세대주이고 여수·광주 등 전남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에만 청약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이지만 분양가는 확정분양가 방식으로 공급돼 추가분담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층 기준(2~3층)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슷한 3억 중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전라남도 여수시 박람회길1 국제관 B동(여수엑스포역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말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브랜드 캠페인 전개
2
한화그룹, 계열사 사장단 인사 발표
3
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4
한화손보, 광주 재난위기가정 집수리 봉사활동
5
미래에셋대우, M클럽 오픈 이벤트 실시
6
현대기아차, 포항 지진 피해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 실시
7
금융업계, 연금저축 세제혜택 축소 추진 반발
8
우리은행, GS25 편의점 ATM서비스 실시
9
현대차그룹, 자동차 과학캠프 개최
10
두산그룹, ‘최고디지털혁신’ 조직 신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7-2번지 현대골든텔 1305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