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PB센터에 IBK투자증권을 입점시킨 ’목동 WM센터‘ 복합점포를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복합점포는 은행과 증권사의 다양한 투자상품 및 증여·상속, 세무, 부동산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5월 영업부, 부평지점, 범어동지점을 개점했으며, 하반기에는 역삼 WM센터, 일산 WM센터 두 곳을 추가로 개점해 총 10개까지 확대 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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