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빌리프 퓨어 클래리파잉’ 2종을 출시했다.

빌리프 퓨어 클래리파잉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원료를 배제한 저자극 처방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지의 과다 분비와 이로 인한 트러블이 고민인 10~20대 초반의 피부가 사용하기에 부담 없다.

또한 진정작용이 우수한 단델리온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의 균형을 유지시켜 촉촉하면서도 편안하게 케어해준다.

퓨어 클래리파잉 포밍 워시는 피부 pH와 유사한 약산성(pH 5.5~6.5)의 거품타입 클렌징 폼으로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순하고 촉촉하게 세정하며 피부 구성성분인 아미노산 유래의 세정 성분으로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펌핑과 동시에 생성되는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과 피지를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퓨어 클래리파잉 데일리 하이드레이션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편안하게 맞춰주는 올인원 수분 충전제품이다.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한 병에 담아 한창 예민한 시기의 피부에 불필요하게 많은 화장품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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