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정희원] 2일 코스피 시초가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표 호전에 따른 美 다우지수 급등, 유럽증시 급등, 나스닥선물 상승 등 해외발 훈풍에 힘입어 전일에 이어 상승 기대감이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
우량주를 비롯해 외국인·기관 선호주, 전기전자, 운수창고, 철강금속, 운수장비, 기계, 의료정밀, 유통, 증권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정희원 기자
jhwfamily@epdaily.co.kr
[경제플러스=정희원] 2일 코스피 시초가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표 호전에 따른 美 다우지수 급등, 유럽증시 급등, 나스닥선물 상승 등 해외발 훈풍에 힘입어 전일에 이어 상승 기대감이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
우량주를 비롯해 외국인·기관 선호주, 전기전자, 운수창고, 철강금속, 운수장비, 기계, 의료정밀, 유통, 증권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