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황유진 기자] SK텔레콤과 KT가 갤럭시S6 체험 행사를 23일부터 진행, 갤럭시S6 시리즈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고객들이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사전체험행사를 23일부터 시작했다.

갤럭시S6, 갤럭시 S6 엣지 사전 체험존은 26일까지 SK텔레콤의 전국 250여 개 매장에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고객은 갤럭시S6, 갤럭시 S6 엣지 공식 출시 전에 미리 신규 단말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 가능 매장 관련 정보는 온라인 T월드 다이렉트 (http://www.tworlddirect.com)에서 금일 중 안내될 예정이다.

KT도 이날부터 올레 매장 중 250개 S.Zone 매장(올레샵 홈페이지 참조)에서 순차적으로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사전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