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IT
SKT, 5G 개발 가상화 기술 본격 시동
황유진  |  broadtel@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28  15:40: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황유진 기자] SK텔레콤이 5세대(G) 네트워크를 위한 필수기술인 `네트워크 가상화`관련 핵심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상화 기술은 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물리적 장비를 추가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소프트웨어 형태로 개발되고 적용될 수 있어 빠른 속도로 기술 활용이 가능하단 장점이 있다.

이번에 전체 네트워크를 가상화하는 기술부터 가상화 네트워크 활용 기술까지 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차세대 5G 통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이 설계하고 개발한 `오케스트레이션`은 클라우드를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케 하는 신기술이다. 별도의 물리적 저장공간 없이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셈이다.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전용 통신, 재난망 등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가상화 기반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차세대 기지국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 `클라우드 vRAN 기술도 함께 개발했다. 노키아와 함께 개발한 이 기술은 기지국을 포함한 전체 통신망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이는 전체 통신망 가상화를 통해 망운영 효율성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이 새롭게 개발한 2가지 기술은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 서비스 도입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황유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KT&G, 신제품 ‘릴 에이블’ 출시... 전자담배 1위 수성
2
IBK기업은행, 발달장애인 특화 사업장 건립 위해 1억원 기부
3
KB금융-웨이브릿지, 국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 경쟁력 강화 나서
4
신한금융지주, ‘리딩금융’ 탈환... 조용병 회장 연임 파란불
5
식용유 42.8%↑·밀가루 36.9%↑…가공식품 73개中 70개 올라
6
KB증권, 중개형 ISA 전용 특판RP 판매 시즌2 실시
7
금리 상승 10月 은행 정기예금에 56.2조원 집중
8
KGC인삼공사, 국내 기업 최초 색채상표권 등록
9
신한투자증권,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 '콤보왕' 이벤트 진행
10
두산, 에너지대전서 차세대 에너지 선보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