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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들, 겨울맞아 불우이웃 돕기 적극 나서저소득층 무상교육, 어르신 방문, 학습지 기증.... 등 다양
이광진 기자  |  geniehybr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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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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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플러스=이광진 기자]추운 겨울을 맞아 교육기업 및 기관들이 이웃돕기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 기업 등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에 나서기도 하고, 교육을 매개로 한 재능기부를 하기도 하는 등 이웃돕기에 활발히 참여하는 모습이다.

온라인 자격취득 교육기관인 미래원격평생교육원(www.tltb.co.kr)은 업계 최초로 저소득층에 대한 무상교육 지원에 나선다. 지난 16일까지 기초수급자들로부터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과정 수강신청을 받은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17일부터 시작된 2014년 1학기 1차 과정에서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수강료를 내지 않고 교육과정을 이수토록 했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www.hlyes.hs.kr)는 18일 서울 송파구 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한림예고 봉사동아리인 ‘재능기부봉사단’ 학생들이 참가한다. 재능기부봉사단은 그동안 매주 수요일 송파노인센터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을 펼치고 산책, 손맛사지, 식사보조, 요양실 환경미화활동 등을 진행했다.

웅진씽크빅(www.wjthinkbig.com)은 사내 인트라넷에 할머니와 집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는 빈곤 아동의 사연을 소개한 후 모은 임직원들의 성금과 회사 지원금을 합해 200만원을 사연대상자에게 이달 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은 매달 불우아동의 사연을 소개하고 해당 글에 달리는 댓글 수에 따라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방식의 ‘댓글 기부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또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아이들과 보육 기관에 웅진곰돌이 학습지 12만권(약 9억원 상당)을 기증했다.

교육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www.sinsago.co.kr)는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씽 나누기’를 12월에도 계속한다. 좋은책신사고의 도서 및 홈페이지 콘텐츠 이용 시 적립할 수 있는 마일리지인 씽을 소비자가 기부하면 필요한 곳에 좋은책신사고 도서를 증정하는 이 행사는 지난 2006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굿네이버스, 지역 아동센터, 보육원 등이 혜택을 받았다. 좋은책신사고는 또 순득장학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에게 매년 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금형섭 원장은 “교육기업과 기관들이 겨울철을 맞아 각자 재능을 살려 불우이웃 등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며 “이들 기업과 기관들의 도움을 받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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