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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션, 세희 무단탈퇴…6인조 재결성
이광진 기자  |  geniehybr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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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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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그룹 에이션(A.cian)이 멤버 교체와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에이션은 지난 2012년 9월 28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슬기, 찬희, 크루지, 세희, 상현으로 구성된 5인조로 데뷔해 스턱(STUCK)과 히트(HIT)음반을 발매했으며, 2013년 3월 우태가 합류해 6인조로 활동 중이었다.

후속 음반 녹음 작업에 한창이던 에이션은 지난 5월 메인보컬인 ‘세희’의 갑작스런 무단 탈퇴로 모든 방송 및 공연활동을 중단해야만 했다.

IS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희는 방송, 공연 등의 스케줄에서 자주 대기실을 무단이탈하는 등 팀 내에서 문제가 많았다"며 “현재 전 멤버 세희와는 공식적인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SNS 등을 중심으로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션 멤버들은 각각 이번 일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팀의 리더를 맡고 있던 슬기는 "세희가 멤버들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독단적으로 그만 둔 행동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으며 크게 실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컬인 찬희는 "세희 나름대로의 고충과 문제들이 있었겠지만, 앨범 준비시기에 세희가 갑작스레 탈퇴를 통보해 앨범발매가 늦어져 많이 속상하다"고 말했다.

에이션은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싱글앨범을 준비 중이다.

에이션의 새 멤버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랩과 안무를 맡고 있던 크루지(본명 장웅식)가 “연예계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슬기는 연기 및 모델 활동에 전념하기를 원해 추가로 두 명의 에이션 멤버가 탈퇴했다.

팀 리더를 맡게 된 찬희는 새 멤버를 영입을 하는 동안 팀의 기둥 역할을 하며, 실력 있는 멤버들을 구성하는데 일조했으며, 막내 상현은 새 멤버들의 안무 지도를 맡으며, 에이션 멤버로의 적응을 도왔다.

현재 에이션은 맏형인 우태, 리더인 찬희, 보컬과 랩을 맡고 있는 상현, 그리고 새 멤버 랩퍼 히든, 보컬 정상, 막내 진오까지 6인조 체제로 국내•외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 탈퇴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손해를 본 건 사실이지만, 이번 일로 에이션이 더욱 단단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익명의 누리꾼이 에이션의 공연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린 것이 화제가 돼 새로운 멤버들에 대한 궁금증 또한 커지고 있다.

한편, 실력 있는 멤버로 새롭게 구성된 에이션은 오는 11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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