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넥슨(대표 서민)은 넵튠(대표 정욱)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스마트폰용 정통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의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출시 이후 1년 동안 가장 인기를 얻었던 ‘작전 아이템’을 맞히는 이벤트를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실시하고, 참가 유저 및 정답을 맞히는 유저 전원에게 각각 1만 튠(게임머니)과 3만 튠을 지급한다.

또 게임 플레이에 대한 노하우를 작성하고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유저에게 ‘레전드팩’, ‘히어로팩’, 10만 튠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 1주년 특별 아이템으로 상위 등급(올스타, 골든글러브, 엘리트, 히어로, 레전드)의 카드만 획득할 수 있는 ‘레전드팩X’를 선보이고, 10월 한 달간 꾸준히 게임에 접속한 유저 가운데 추첨을 통해 ‘넥서스7’를 제공하는 ‘출석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은 누구나 쉽게 경기가 진행되는 중간에도 선수를 교체하거나 작전을 지시할 수 있는 높은 접근성과 최상위 레벨 경쟁 콘텐츠 ‘월드 리그’ 추가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의 카카오 버전 ‘프로야구 for Kakao’도 꾸준히 순항 중에 있다.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 공식 사이트(http://www.baseballmaster.co.kr) 또는 넥슨 공식 홈페이지(www.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