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이광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가 10대 초대왕을 선정하는 본격 친구 초대 이벤트 ‘컴프매 친구는 사랑입니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컴프매’는 자신의 구단을 만들고 경영하며 최고의 구단으로 만들어가는 매지니먼트 게임으로, 10월 10일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스포츠 게임 1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컴투스는 친구들과 함께 ‘컴프매’를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해, 10월 31일까지 친구를 추천하거나 추천을 받아 처음 게임을 하는 유저들 모두에게 푸짐한 캐시 아이템을 선물한다.

기존 유저들은 자신의 코드를 입력하는 초대 친구들 수가 일정 수 만큼 늘어날 때마다 3캐시, 9캐시, 15캐시, 30캐시 등 캐시 아이템을 선물 받으며, 신규 유저는 게임 다운로드 후 초대해준 친구의 코드를 입력하는 순간 10캐시를 지급 받는다. 친구의 초대를 받아 가입한 신규 유저도 자신의 코드를 발급 받아 친구들을 초대하면 그만큼 추가로 캐시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가 종료되는 10월 31일 자정까지 가장 많은 친구들을 초대한 초대왕 10명을 선정해 최고의 구단을 꾸밀 수 있도록 각각 1000캐시씩 푸짐한 선물도 지급 한다.

컴투스에서는 “’컴프매’는 친구의 구단과 함께 시합도 할 수 있고 강한 구단을 보유한 챔피언 친구를 통해 특별한 선수들도 얻을 수 있어, 친구들이 많으면 더욱 즐거운 게임”이라며, “이번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친구들과 자신만의 구단을 경영하는 ‘컴프매’의 즐거움을 함께 하시고, 이후로도 진행될 다양한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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