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듀타임즈] 아이스크림에서 만든 초등 가정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Home-Learn)’이 소셜커머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아이스크림 홈런은 2주 학습 이용권 첫 판매에서 완판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학교 공부 예·복습, 시험대비, 숙제해결과 같이 학교공부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영상·사진·만화 플래쉬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는 학습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전학년 전과목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여 아이 학습 수준, 진도 별 맞춤형으로 학습할 수 있어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 습관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 홈런이 제공하는 전문교사의 1:1 맞춤 학습 관리, 인터넷 유해환경 차단 등의 서비스는 자녀 학습 관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직장맘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티몬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홈런 2주 학습 이용권’은 아이스크림 홈런 전용 컴퓨터와 홈런의 모든 학습 콘텐츠, 1:1 맞춤 관리 등 연간 유료회원과 동일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프로모션 기간 중 60% 할인 가격인 1만8000원(정가 4만5000 원)에 만날 수 있다.

아이스크림 홈런 마케팅 담당자는 “변화하는 초등학습 환경에서 아이스크림 홈런이 든든한 학교 공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홈쇼핑 방송을 비롯,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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