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사회지자체
한강공원 편의점 바가지 영업 집중단속시, 한강공원 편의점 수시 점검 통해 계약위반 적발시 위약금 부과 등 강력한 조치 취할 것
최하늬 기자  |  sarast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시민들이 한강공원 편의점을 언제나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판매가격을 공개하고, 부당행위 적발시 강력한 행정조치 부과 등의 종합개선대책을 6일 발표했다.

시는 한강공원 일부 편의점의 판매가격 전산 조작 등 계약위반 사항에 대해 실태조사를 비롯, 포스기 조작을 통한 이중장부․세금 축소신고 여부에 대해 지난 25일 서울지방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

한강사업본부는 공원 편의점의 판매가격 부풀리기 등 부당한 영업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이용시민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판매가격 공개 ▲위반사항 적발시 강력한 행정조치 ▲상시지도․점검 시스템 구축 등 종합적인 개선․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편의점 취급품목과 판매가격을 20일부터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에 공개하여 시민들이 편의점을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의 사전승인 없이 운영사업자가 임의로 가격을 결정할 경우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며, 계약 위반사항 적발시엔 즉각적인 위약금 부과 및 영업정지를 명령할 것이다.

편의점에 대한 상시(정기․수시․특별) 지도점검 체계를 구축․대폭강화하여 시민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강공원 편의점에서 취급되는 물품이 부당한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한 시민들은 한강사업본부 운영과(3780-0805)로 신고하면 된다.

한강사업본부 이재덕 운영부장은 “시는 최근 ‘바가지 영업’을 한 일부 편의점뿐만 아니라 한강공원 편의점 전 매장에 대해 시민만족도조사를 실시하여 부당사례는 시정조치하고, 우수사례는 모든 매장에 전파하여 앞으로 시민들이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한강 편의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최하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국GM 노조 '파업' 돌입... "韓 철수설에 명분 키워" 우려
2
LG화학, 美 전기버스에 배터리 공급
3
현대차, 인도네시아에 대형트럭 엑시언트 500대 공급 계약
4
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10월 분양
5
자영업자 빚 521조원… 부실위험 큰 대출은 32조원
6
삼성전자 경영진, '테크포럼 2017' 실리콘밸리로 모여
7
간편결제 소비자만족도 1위 '삼성페이' 차지
8
에쓰오일, '400 우리카드' 출시
9
우리은행,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10
신한카드, 최대 3.5% 적립 ‘딥 드림’ 카드 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7-2번지 현대골든텔 1305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