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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책으로 하나되는 콘서트책을 성우가 낭독하고, 밴드가 노래로 부르고, 저자와의 만남이 있는 콘서트
최하늬 기자  |  sara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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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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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독서캠페인
‘2012 한 책 하나 된 용인의 하나인 북콘서트가 용인문화회관 마루 홀에서 지난 18일 열렸다. 용인중앙도서관이 주최인 이번 콘서트는 용인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선정한 도서를 알리고 주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콘서트는 책을 노래하는 북밴의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공연으로 시작됐다.

이 날 한 책으론 특별히 황석영 작가의 <개밥바라기별>과 채인선 작가의 <아름다운 가치사전>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이어, 가제트 목소리로 알려진 성우 배한성이 두 권의 책을 생생하게 낭독했다. 배한성은 노랫말도 흥얼거리고 긴박한 상황은 목소리에 힘을 주며 읽었다. 또한 책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작곡하고 노래도 하는 북밴의 라이브 노래는 콘서트의 묘미를 더 했다.

채 작가는 내 책이 노래로 불려 새롭게 태어난 것 같다직접 작곡까지 해 준 북밴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수필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용인시장 김학규가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김 시장은 어머니와
4살 때 헤어져 외로운 시절을 보내며 문학과 친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김 시장은 평소에도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130여 편의 글을 시 직원 게시판에 올리는 등 직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날 김 시장은 문학 시장으로서 개발 위주의 용인에서 2012년 문화재단 출범 이후 문화예술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9개의 도서관과 앞으로 더 생김으로 인해 용인시가 더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 작가와의 인터뷰에서 용인시의 한 책으로 선정된 소감을 발표했다. 채 작가는 "나도 용인 시민인데, 다른 낯선 도시가 아닌 용인시에 내 책이 선정 되어 더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채 작가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에 대한 발견을 하게 됐다아이를 위해 글을 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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