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낫 노멀(NOT NORMAL)”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차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이 신경 쓰게 되는 차량의 정식 보증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유례없는 파격 프로모션이다.
2013년식 MINI를 구입하면 기존 MINI의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주요 부품 3년 또는 6만 km 보증’과 ‘차체 및 일반 부품 2년’의 보증 기준이 모두 ‘5년 또는 9만 km’로 2배 이상 연장된다. 또한 보증 연장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차에는 ‘MINI 픽스 고 뱃지’가 장착되어 일반 보증 차량과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이로인해, 고객은 자신의 MINI를 5년 또는 9만km를 주행할 때까지 안심하고 탈 수 있고, MINI의 프리미엄 보증 서비스는 물론, 보증 기간이 늘어나면서 추후 중고차 시장에서도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고 업체 한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MINI는 2012년 9월부터 MINI 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흥미진진한 운전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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