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게임게임증시
웹젠, 상반기 영업익 53억…전년比 47%↑글로벌 게임포털 등 해외 매출 12% 증가하며 주도
권혁기 기자  |  khk0204@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게임플러스=권혁기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2012년 상반기 누적 실적을 17일 발표했다.

웹젠의 상반기 실적(연결 기준)은 영업수익 294억원(게임 매출액 285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4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2억원에서 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다.

웹젠은 해외매출이 12%이상 성장하면서 매출 증가를 주도했으며 총 매출 중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전반기 56.5%에서 이번 반기에는 59.6%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 별로는 ‘C9’의 해외 진출이 다각화되면서 대표게임 뮤온라인과 함께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부연했다.

또 웹젠은 해외 매출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이 담당하는 매출은 ‘C9’의 글로벌 서비스가 시작된 하반기에 그 비중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C9’은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연내 추가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일정 협의 중에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하반기 중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첫 테스트가 시작된다.웹젠의 대표 게임 2’와 함께 차기 프로젝트로 준비 중인 아크로드2’는 자유롭게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프리클래스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운 게임이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신작 게임의 첫 테스트와 해외서비스 확대, 모바일 시장 진출 등 하반기는 신규 프로젝트들의 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다.”국내·외 게임시장 구조와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하면서 사업력 강화와 우수인력 모집을 통한 성장성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권혁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국GM 노조 '파업' 돌입... "韓 철수설에 명분 키워" 우려
2
LG화학, 美 전기버스에 배터리 공급
3
현대차, 인도네시아에 대형트럭 엑시언트 500대 공급 계약
4
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10월 분양
5
자영업자 빚 521조원… 부실위험 큰 대출은 32조원
6
삼성전자 경영진, '테크포럼 2017' 실리콘밸리로 모여
7
간편결제 소비자만족도 1위 '삼성페이' 차지
8
에쓰오일, '400 우리카드' 출시
9
우리은행,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10
신한카드, 최대 3.5% 적립 ‘딥 드림’ 카드 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7-2번지 현대골든텔 1305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