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KTB투자증권 역삼지점(지점장 김준영)은 25일 오후 7시 강남구 테헤란로 127번지 그레이스타워 4층 역삼지점에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증권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증권교실’은 6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사흘간 주식투자 매매기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주요 증권TV에 자문역으로 활동해온 KTB투자증권 역삼지점 김준영 지점장을 비롯해 임현탁 연구원, 권희수 연구원이 나선다.

김준영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월 2회 증권교실 참가자들의 정기미팅을 통한 시황토론, 메신저 또는 유선을 통한 실시간 종목추천 및 상담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인 KTB투자증권 역삼지점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 4번 출구에서 100미터 전방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KTB투자증권 역삼지점(02-2184-0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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