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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3DS] 철권3D프라임에디션3D로 즐기는 대전 격투게임, 영화 묘미 한가득
김준완 기자  |  jjun@ep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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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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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철권3D프라임에디션
-장르: 대전 격투
-유통사: 인트라링스
-개발사: 반다이남코게임즈
-발매기종: 닌텐도3DS
-언어: 음성(영어), 자막(한글), 매뉴얼(한글)
-출시일: 2012년 4월 28일

 

인트라링스가 국내 정식 발매한 ‘철권3D프라임에디션’은 반다이남코게임즈가 개발한 인기 대전 격투게임 ‘철권’ 시리즈의 닌텐도3DS 버전이다. ‘철권3D프라임에디션’은 ‘철권’과 극장판 영화 ‘블러드벤전스’가 하나로 묶인 합본판으로 출시됐다.

이 작품은 게임의 경우 3D로 초당 60프레임이 실현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영화 역시 닌텐도3DS를 통해 3D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역대 ‘철권’ 시리즈의 컴퓨터 그래픽(CG) 일러스트가 그려진 철권카드를 수집할 수 있는 닌텐도3DS의 엇갈림 통신도 지원한다.

엇갈림 통신으로 닌텐도3DS의 유저는 서로가 지닌 철권카드를 교환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수집할 수 있는 철권카드는 765장에 달한다. 카드에 그려진 일러스트 역시 3D로 감상할 수 있다.

   
▲ 닌텐도3DS용으로 출시된 '철권3D프라임에디션'은 대전 격투게임 '철권'과 극장판 영화 '철권블러드벤전스'가 하나로 묶인 합본판이다.

스페셜 서바이벌 등 4가지 게임모드 제공

‘철권3D프라임에디션’은 아케이드게임으로 출시된 ‘철권태그토너먼트2’의 모션이 채택됐으며, 총 41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특히 이 작품에서 헤이하치는 젊었을 때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철권3D프라임에디션’이라는 대전 모드와 ‘철권블러드벤전스’라는 영화 감상 모드가 등장하며, 각각을 선택해 게임과 영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철권3D프라임에디션’은 스페셜 서바이벌, 버서스 배틀, 퀵 배틀, 프랙티스 등 4가지 게임모드를 지원한다.

‘스페셜 서바이벌’은 대전인원이 다른 여러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한 줄의 체력으로 싸우는 모드다. 플레이어는 처음엔 5명의 상대를 제압하는 ‘5-배틀’ 코스만 선택할 수 있고 이를 완료하면 ‘10-배틀’이 활성화된다. 또 이를 완수하면 ‘20-배틀’, ‘40-배틀’ 등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스페셜 서바이벌 모드를 즐기는 중 플레이어 측의 캐릭터 이름이 붉게 깜박일 때가 있는데, 이는 해당 시합에서 승리하면 철권카드를 입수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페셜 서바이벌 모드에서 코스를 완수하면 철권카드 한 장을 입수할 수 있으며, 한 명을 물리칠 때마다 1카드포인트(CP)를 획득할 수 있다. 철권카드는 메인 메뉴에서 ‘철권카드’를 선택하면 등장하는 ‘카드 앨범’을 통해 감상할 수 있고 CP는 엇갈림 통신으로 철권카드를 입수할 때 사용된다.

   
▲ '철권3D프라임에디션'은 아케이드게임으로 출시된 ‘철권태그토너먼트2’의 모션이 채택됐다.

가까이서 친구와 즐길 수 있다고?

‘버서스 배틀’은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플레이어와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인터넷 플레이’와 근처에 있는 플레이어와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로컬 플레이’ 등 2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인터넷 플레이에선 대전 상대를 검색해 시합을 하는 ‘랭크 매치’와 닌텐도3DS에 등록된 친구와 대전을 할 수 있는 ‘프랜드 매치’가 구현됐다.

로컬 플레이의 경우 플레이 인원만큼 닌텐도3DS 본체와 게임 카드가 필요하며, 최대 2명까지 대전을 지원한다. 한편, 버서스 배틀에서 대전 중 한쪽 플레이어가 퇴장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로비 화면으로 돌아가고, 특히 랭크 매치 중 퇴장한 플레이어는 패배로 처리된다.

‘퀵 배틀’은 캐릭터를 선택해 CPU와 대전하는 모드로 모든 대전 상대를 격파하면 완료되고, 플레이어는 체력이 모두 소진돼도 계속해서 재도전을 할 수 있다. 퀵 배틀에서도 한 명을 격파할 때마다 1CP를 획득할 수 있다.

‘프랙틱스’는 ‘철권3D프라임에디션’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모드다. 기립 방어 유·무, 앉음 방어 유·무, 모든 공격 방어, 자동 방어 등 다양한 상태로 연습 상대를 설정해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 '철권3D프라임에디션'은 격투게임의 재미와 함께 700여장의 철권카드를 수집하는 요소로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터치 버튼 통한 커맨드 커스터마이징 ‘눈길’

‘철권3D프라임에디션’은 전반에 걸쳐 만족감을 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아케이드로 출시된 바 있는 ‘철권태그토너먼트2’의 모션이 채택돼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이 작품은 한 번의 터치 조작으로 복잡한 커맨드의 액션을 실행할 수 있는 터치 버튼이 구현됐다. 터치 버튼엔 총 4가지 커맨드를 등록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흔히 사용하는 기술을 터치 버튼에 자유롭게 할당해 보다 쉽게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

다만 터치 버튼에 등록된 기술은 플레이어 캐릭터의 정면에 상대가 있을 때에만 구사할 수 있고, 조작 캐릭터가 앉아 있거나 등을 보이고 있는 상태에선 터치 버튼 기술이 실행되지 않는다.

‘철권3D프라임에디션’은 대전을 통해 격투 게임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게임을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700여 가지의 ‘철권카드’를 제공함으로써 플레이어의 수집 욕구도 자극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 작품은 닌텐도3DS의 3D 기능을 통해 더 실감나는 대전 격투게임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작은 화면이지만 3D로 ‘철권블러드벤전스’를 감상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다만 ‘철권3D프라임에디션’은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게임모드가 없고, 코스튬 기능이 부족해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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