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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페인3, 멀티플레이어 모드 전격 공개H2, 18일 출시 앞서 시연회 마련…페인킬러·갱워즈 등 협동+경쟁 재미 ‘절묘’
김준완 기자  |  jjun@ep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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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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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러스=김준완 기자] ‘맥스페인3’의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처음 공개됐다.

‘맥스페인3’의 국내 배급을 맡은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7일 삼성동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서관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게임 전문 미디어를 대상으로 ‘맥스페인3 멀티플레이어 시연회’를 가졌다.

락스타게임즈가 개발한 맥스페인3는 ‘맥스페인’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오는 18일 플레이스테이션3와 X박스360 버전이, 6월 1일 PC패키지 버전이 출시된다.

맥스페인3의 멀티플레이어 모드는 맥스페인 시리즈에서 첫 선을 보이는 콘텐츠인 만큼 기대감을 높여왔으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공개된 멀티플레이어 모드는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맥스페인3의 시연회를 진행한 에이치투인터렉티브의 한 관계자는 “맥스페인3는 세련되고 영화적 연출을 경험할 수 있는 강력한 액션 슈팅게임으로 설계됐다.”면서 “이는 싱글플레이어는 물론 멀티플레이어 모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말했다.

   
 
맥스페인3의 멀티플레이어 모드는 최대 16명까지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처치하고 게임 모드 내에 설정된 임무를 완수해 경험치를 얻어 레벨을 올릴 수 있다.

플레이어의 레벨이 올라가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 주어지고, 이를 활용해 무기 구입은 물론 업그레이드, 특수 능력인 버스트 등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맥스페인3 멀티플레이어 모드의 차별화된 요소인 버스트는 적 플레이어를 처치하거나 죽은 플레이어의 시체를 약탈해 3단계로 구성된 아드레날린 게이지를 채워 사용할 수 있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버스트의 능력은 향상된다.

이번 시연회에선 ▲ 빅독(자신과 팀원의 체력을 높인다) ▲ 인튜이션(조명탄을 쏘아 적을 확인한다) ▲ 불릿타임(일정 시간 반사 신경을 예민하게 만든다) ▲ 파라노이아(적 팀원들이 서로를 적으로 본다) ▲ 웨폰딜러(일정 시간 탄약이 줄어들지 않는다) 등 몇 가지 버스트가 공개됐으며, 출시 버전엔 이보다 더 다양하고 독특한 버스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멀티플레이어 모드의 맵은 가장 역동적인 싱글플레이어 맵이 적극 활용된다. 다만 멀티플레이어 모드의 맵에서 플레이어는 옥상을 가로지르거나 건물을 타고 올라 싱글플레이어 맵에서 접근이 불가능했던 지역에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맥스페인3의 멀티플레이어 모드엔 팀 데스매치, 페인 킬러, 갱 워즈 등 3가지 게임 모드가 존재한다.

페인 킬러 경우 맥스페인2의 ‘데드 맨 워킹’ 모드를 계승했지만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싸우는 점이 다르다. 데스매치 게임으로 시작하는 페인 킬러는 첫 번째 킬러가 맥스가 되고, 첫 번째 희생자가 파소스가 된다.

맥스와 파소스는 이들을 죽이려고 혈안이 된 다수의 플레이어 악당을 상대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특수한 능력을 부여받는다.

페인 킬러에서 악당 플레이어는 모두 한 팀이 되어 맥스와 파소스를 죽이거나 부상을 입혀 점수를 올릴 수 있고, 맥스와 파소스는 악당 플레이어를 처치해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맥스나 파소스 중 한 명이 죽으면 가장 많은 데미지를 입히거나 누가 살아 있는지 등에 기초해 교체자가 선택되며, 이런 과정을 통해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승자가 된다.

맥스페인3 멀티플레이어 모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갱 워즈는 5개의 라운드로 대전이 펼쳐지며, 각 라운드는 팀 데스매치, 서바이벌, 폭탄설치, 물건운반 등의 게임 모드가 이전 라운드 승부 결과에 기초해 선정된다.

이처럼 갱 워즈를 플레이하는 유저는 각 라운드에 어떤 게임 모드가 등장할지, 또 그 게임 모드에서 어떤 입장에서 대전을 펼치게 될지 미리 예측할 수 없어 보다 흥미진진한 대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맥스페인3의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권총이나 SMG 같은 한 손 무기 2개, 라이플이나 샷건 등 중형 무기 1개 등 3개의 총기를 휴대할 수 있으며, 수류탄, 섬광탄, 연막탄 등을 장착할 수 있는 발사체 슬롯은 별도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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