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박소연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분식회계설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8일 주가는 전일보다 16원(-1.94%) 내린 809원을 기록했다. 장중 843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오후 2시경 분식회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가 나오자 내림세로 돌아섰다.
거래소는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에 분식회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9일 정오까지다.
박소연 기자
papermoon0@epdaily.co.kr
[경제플러스=박소연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분식회계설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8일 주가는 전일보다 16원(-1.94%) 내린 809원을 기록했다. 장중 843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오후 2시경 분식회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가 나오자 내림세로 돌아섰다.
거래소는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에 분식회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9일 정오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