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증시이슈분석
LG그룹 왜 이러나…경영위기 갈수록 가속화10대 그룹 3분기 실적 급감 속 LG는 무려 4000억 적자
박소연 기자  |  papermoon0@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박소연 기자] 경기 불황에 LG그룹 등 10대 그룹의 3분기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와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지주사 LG와 금융사를 제외한 LG그룹 10개 상장사의 지난 3분기 순이익은 425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LG그룹이 전분기인 2분기에는 순이익이 9329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3개월만에 순이익이 1조3000억원 가량이 감소한 것이다.

그룹사별로 보면, LG전자는 4139억원, LG디스플레이는 6875억원, LG이노텍은 356억원의 적자를 각각 냈다. LG화학은 전분기보다 18.1% 줄어든 5116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그룹 상장계열사 10곳의 순이익은 4조288억원으로 2분기보다 2.1% 줄었다.

삼성전자의 순이익은 3조441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84% 감소했다. 삼성물산은 41.6% 늘어난 1010억원, 삼성엔지니어링은 15.8% 증가한 1302억원이었다.

현대자동차그룹 상장계열사 6곳의 순이익은 4조8316억원에서 3조2677억원으로 32.4% 축소됐다. 현대차 1조9183억원(-16.9%), 기아차 6479억원(-42.6%), 현대모비스 7062억원(-21.4%) 등으로 줄었다.

포스코그룹의 순이익은 2331억원으로 2분기의 1조3719억원보다 83.0% 줄었다. 한진그룹(한진제외)의 적자폭은 2분기 2528억원에서 3분기 6103억원으로 확대됐다. 현대중공업의 순이익은 6,207억원으로 2분기의 8,761억원보다 29.2% 감소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박소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창립 50주년 포스코, "미래 위한 장기전략 수립한다"
2
신한카드, ‘신한카드 Deep Dream’ 30만장 돌파
3
AI가 채용 매칭… '채용박람회' 성황리 열려
4
신한은행, 외국인 보수송금 이벤트 실시
5
KEB하나은행, '수능대박 YOUNG순위' 이벤트 진행
6
KB금융, '윤종규-허인 '체제로 아시아 리딩뱅크 실현
7
KB국민카드, 빅데이터로 마케팅 도우미 된다
8
IBK기업은행, 인도네시아 교육지원사업에 3억원 전달
9
KB국민카드, 해외출장 특화 ‘스타비즈 마일리지 기업카드’ 출시
10
농협은행-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장배 경마 경주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7-2번지 현대골든텔 1305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