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정한국 기자] 케이스를 벗기지 않도고 덜커덩 거리는 버스안에서 아이패드를 안전하게 쓸 수 없을까?

안전을 위해 케이스를 쓰고는 있지만, 사용할 때 마다 아이패드를 넣었다 뺏다 하는 불편함은 많은 사용자들의 공통된 애로사항이다.

이런 고민에 빠진 사람들이라면 인터넷 쇼핑몰 바고니 (http://www.bagony.co.kr)에서 출시한 아이패드용 듀얼터치 스크린백 'KING'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패드를 꺼내지 않고도 가방속에서 바로 아이패드의 작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방 덮개를 열면 투명 코팅 막이 있어 아이패드 이용시 매번 가방에서 꺼내 사용하던 불편함을 단번에 없앴으며, 편리성을 위한 외장 홈 버튼도 장착돼 있다.

또한, 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에도 소중한 아이패드를 지킬수 있고, 미니 포켓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돼 있어 패드 파우치 가방의 종결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고니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페어2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KING도 출시하게 됐다. 이 제품은 세계최초로 개발품 특허출현을 받은 제품이라는 사실로 그 우수성이 대변된다”며,“바고니를 사랑해 주시는 만큼 질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상품들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쇼핑몰 바고니(http://www.bag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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